목차
안녕하세요
빈스쿡쿡입니다
어릴 때 엄마가 해주시던 딱 그 맛
기본에 충실한 맛이에요~ 깔끔하니 아주 맛있습니다
한 번에 우르르 넣고 볶으면 꼬리고추멸치볶음은 실패
멸치에만 양념이 스며들어 굉장히 짜게 됩니다
꼭 고추먼저 볶고 멸치는 나중에~
멸치가 굉장히 짠 경우, 물에 한번 씻어서 말려서 조리하세요
🥕재료
- 꽈리고추 200g - 볶음용 멸치 100g - 홍고추 1개
- 간장 1큰술 - 국간장 1큰술 - 멸치액젓 0.5-1큰술 (우리 집 멸치액젓은 덜 짜요. 일반적인 멸치액젓이면 0.5큰술 추천) - 물엿 2큰술 (청정원 조청쌀엿 사용) - 물 1큰술
꽈리고추 200g
꽁지 떼어내고 깨끗이 씻어주세요
양념이 잘 베일수 있게 칼로 콕콕 찔러주세요
홍고추 1개
얇게 길게 잘라주세요
간장 1큰술
국간장 1큰술
멸치액젓 1큰술
물엿 2큰술
물 1큰술
섞어두세요
멸치 100g
(중불) 마른 팬에 2분 정도 볶아 수분기를 좀 날리고
식용유 3큰술
골고루 코팅하듯 볶아주고 덜어두세요
꽈리고추
색이 카키색으로 살짝 짙어지면
양념
고추가 양념을 어느 정도 흡수했다 싶을 때까지 볶고
멸치
홍고추
1분 정도 볶아주세요